사실 전 비세에서 분양받았던 비툴이 뭐 결제한 시간을 넘기긴 했어도 보이긴 보일 줄 알았거든요... 로긴 안 하니 안 보이네???
그래서 별 의미 없는 백업 겸 로그 정리 해봅니다. 정말 별 거 없습니다. 왜냐면 제가 요 며칠간 거의 해놓은 게 없었거든요...
여러 장르가 마구 섞여있습니다.
타바의 스카이하이. 훅님께 그려드리려고 연습하던 것 중 하나.

음지와 함께했던 ENDLESS 막장의 캐릭터 성격을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며 한 번 그려봤던 그것. 얘네는 이런 성격이야, 하며 음지에게 전해줬던 바로 그 그림 ㅋㅋㅋㅋ
선생님, 그만 하면 안 돼요?? 하고 우는 네빌을 폰카로 찍는 스네이프. 엄지손가락이 나온 게 포인트.



연필로 그려서 올려본 만화 중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(...) 바니타이 쪽. 하지만 저는 9화~11화를 보며 광탈했을 뿐.
알고 계시겠지만, 이 로그 정리는 시간 순서와 상관이 없습니다.
훅님의 리퀘스트, 쿠루마다 풍 바니쨔응.
크림이가 유머판에서 가져온 봉춤 짤로 썰을 풀고 박융융이 좋아하며 내게 부탁하면 나는 그리는 우리는 크밋인. 앙크와 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
스터디 제출용. 타로카드의 은둔자 카드 모티프.
모 처에서의 해스네 리퀘스트.
오징어 씹는 해리와 론. 저는 피데기 파지만 말입니다.
아자젤 씨 코스춤을 입은 타바의 아저씨와 바니쨔응. 그리면서 즐거웠어요.
아쿠타베X벨제부브를 하고 싶었던 저였으나... 아, 벨제부브 설정 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
고관절이 말을 듣지 않아 통증 클리닉을 찾았갔을 때, 좀 납작해진 실사 벨제부브같이 생긴 의사선생님이 바늘과 주사기가 1:1의 비율인 주사를 놓아주셨습니다.
그 때의 아련한 기억이랄까...
오딘!! 미미르!! 오딘!!! 미미르!! 의 오딘입니다.
오딘이 애꾸인 게 저는 정말 좋아요.
에이지!! 한 번 그려봤습니다. 나름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ㅋㅋ
그냥 하드에 있기에 올려본 짤입니다. 제가 이렇게 스케일이 커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