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3. 14. 15:50
와, 이런 제목으로 올리려니 제법 부끄럽네요 ㅎㅎㅎ
먼저 올렸던 것을 내리고 앞부분의 거식한 부분을 빼고 올려봅니다. 신부님 어릴 적 나옵니다. 별 재미는 없는데 어쨌거나 앞으로 한동안은 원고만 하고 있을 것 같아서 일단 쓴 곳까지 올려봅니다.




 제가 어디를 쓰기 싫어했을지 단박에 보이는 뭐 그런...
퇴고도 없이 부끄럽습니다. 나중에 또 더 쓰면 올리겠습니다.  
Posted by inl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