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2. 6. 22:27
어차피 난 이 콘티도 소재도 쓰지 않을 거야!!
그러니 난 이 콘티를 올려버리겠어!!!

원래는 우연히 발견한,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는데 방향을 많이 수정하는 편이 좋지 않겠냐는 말씀에 수정을 했다가 컷 연출은 소년만화지만 감성은 순정만화인 뭔가의 번데기같은 것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ㅠㅠㅠㅠㅠㅠㅠㅠ
이건 뭐 어덯게 하지도 못하고, 근데 이렇게 연애를 소재로 하면 저는 순정만화밖에 안 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
그래서 사실은 스토리 정리하는 시간(과 결혼식 방문과 친목하는 시간)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론 이틀만에 완성한 콘티를 한 번 올려봅니다. 사실 저도 이거 별로 마음에 들진 않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
 
콘티
 
Posted by inly
2011. 12. 1. 01:02


전 정말 그림을 막 그리네요 ㅠㅠㅠㅠ 반성. 팔이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것을!
누구인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. 둘 다 너무 다르게 나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연습이나 해야겠습니다.
앗차, 동아리컷!! 
Posted by inly
2009. 8. 13. 23:09
오랜만에 사진을 좀 찍어봤어요. 풀밭이 아니라서 아쉽지만, 제 침대 위에서 살짝 찍어봤습니다.
뭐, 비슷한 사진들이 많은 건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ㅠㅠ
아, 빨리 데리고 산책을 또 나가야 하는데... ㅇ>-<


여하튼 갑니다. : )




Posted by inly
2008. 11. 14. 14:17

언니 얼굴 맘대로 올렸다고 화내려나요 :$
여하튼 그리고 동영상 올라갑니다.






이러니 제가 귀여워할 수 밖에 없어요 ㅠㅠ
Posted by inly